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사담사담

시간의 신전을 자신들이 담당하겠다고 말을 한 사람이 팬텀인 이유는 아마 시그너스 여제가 걱정하기 때문이지 않을까..아무리 아리아 여제가 아니여도 그녀의 친척이니까 애정은 있을듯. 과거의 문 포탈에 서있는데 검은 기운이 다리를 타고 올라오는 듯한 느낌은 그저 느낌이 아님. 왜냐하면 은월이 본능적으로 제 흔적을 쫓으려 하기 때문, 그러니까 아마 프리드가 가장 그 느낌을 많이 받았을 듯하다.

인겜에서 신전관리인이 되게 거만하게 나오는데 영웅즈한테는 또 절절맬 거 같음ㅋㅋ 그 뭐라해야하지 약간 느낌 상 륀느 여신님을 도와주신 아주 좋은 분..?? 라고 생각할 것 같다. 뇌피셜.

처음 쓴 건데 넘 힘들었음 연성도 체력전... 은월이랑 프리드 만난 다음에 꽁냥 대는 것도 쓰고 싶긴 했지만 개인적으로 그런거보단 찌통물이나 어떤 사건이 해결되는게 좋아서...응..나중에 시간이 되면ㅋㅋㅋ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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